이강인, 부상 우려 딛고 선발 복귀…드리블 4회 모두 성공하며 공격 활로 개척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데포르티보 라코루냐를 꺾고 리그 6연승을 달성했다. 이강인은 선발로 복귀해 특유의 드리블과 과감한 슈팅으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아틀레티코는 25일(한국시간)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 데포르티보와의 경기에서 훌리안 알바레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로 아틀레티코는 8승 1무 1패(승점 25)를 기록하며 리그 2위 자리를 지켰다. 선두 바르셀로나를 추격하는 동시에 리그 6연승이라는 상승세를 이어갔다.전반전, 답답한 공격 속 빛난 이강인의 개인 기량경기 초반 아틀레티코는 데포르티보의 조직적인 수비와 강한 압박에 고전했다.데포르티보는 수비 간격을 좁히며 아틀레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