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의 별을 2개 가지고 있는 팀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푸른색, 검은색의 이탈리아어 네라주리 이 팀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세리에 A 우승 기록- 1919/1920암브로시아나의 역사상 두 번째 스쿠데토를 향한 여정은 일직선이고 압도적이었다. 네라추리(인터 밀란의 별칭)는 롬바르디아 지역 리그를 무패로 마치며 전국 준결승에 진출했다. 프란체스코 마우로와 이후 니노 레세고티가 이끈 이 무적의 팀은 준결승 리그에서 단 한 경기만 패하며 전국 결승에 올랐고, 결국 리보르노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팀의 핵심 선수는 공격수 루이지 체베니니로, 그는 23골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선수단 (LA ROSA)아에비, 아그라디, 아스티, 벨트라메, 본타디니, 캄펠리, 체베니니 A, 체베니니 C, 체베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