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 맨체스터 시티
프리미어리그 2025-26 시즌, 22라운드 | 올드 트래포드 | 2026년 1월 17일
맨유가 주말 맨체스터 더비에서 지역 라이벌 맨시티를 2-0으로 꺾으며 강한 메시지를 남겼다. 새로 지휘봉을 잡은 마이클 캐릭 감독의 데뷔전이자 첫 더비였던 이날, 맨유는 후반 주도권을 확실히 잡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1. 경기 요약
리그 22라운드 더비 경기에서 둘은 팽팽하게 맞섰다. 전반은 0-0으로 마쳤지만 양 팀 모두 결정적 찬스를 만들며 긴장감을 유지했다.
골 장면
65′ 브라이언 음뵈모 (맨유) –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빠른 역습 전개를 받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76′ 패트릭 도르구 (맨유) – 마테우스 쿠냐의 크로스를 정확히 받아 두 번째 골로 연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세 골이 더 VAR로 취소되고, 골대까지 맞는 등 추가 득점 기회를 많이 만들었지만 경기력 자체가 확실히 우위에 있었다.
2. 경기 특징
맨유 – 반격과 집중력
맨유는 캐릭 감독 부임 후 분위기 전환에 성공하며 경기 전반과 후반에 걸쳐 공격을 조직적으로 전개했다. 경기 리듬을 찾아 역습 상황을 만들고, 마지막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캐릭 체제에서 보여준 경기 운영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줬다.
맨시티 – 점유율은 우세했지만 효율 부족
맨시티는 볼 점유율에서 우위를 유지했음에도 결정적 마무리가 부족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움직임과 공격 전환 속도가 낮아 득점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공격의 핵심 목표였던 하란드도 이날은 거의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3. 경기 의미
이번 승리로 맨유는 잠시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렸으며, 캐릭 감독의 데뷔전은 성공적이었다. 한편, 맨시티는 13경기 무패 행진이 이날 끊기며 리그 선두 경쟁에서 약간 부담을 안게 됐다.

4. 한 줄 요약
맨유가 캐릭 감독 부임 후 첫 더비에서 완벽한 경기력으로 맨시티를 2-0으로 제압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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