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 기본 영속성 관리 - 내부 동작 방식

김영한님의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 정리

1. JPA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

-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메이스 매핑하기

- 영속성 컨텍스트

 

2.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와 엔티티 매니저

- EntityManager는 DB에 붙기 위해 커넥션 풀을 사용

 

3. 영속성 컨텍스트

- JPA를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용어

-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이라는 뜻

- EntityManager.persis(entity); -> 저장(영속석 컨텍스트를 통해서 엔티티를 영속화 한다.)

 

4. 엔티티의 생명주기

- 비영속(new/transient)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상태

- 영속(managed)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는 상태

- 준영속(detached)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

- 삭제(removed)

삭제된 상태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tityManager();

// member은 비영속 상태
// JPA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상태 
Member member = new Member(); 
// member은 영속 상태 
// 엄밀히 말하면 DB에 저장되는 상태는 아님
// 이후에 커밋을 해야 저장된다.
em.persist(member); 
// 준영속 상태, member을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
em.detach(member);
// 객체를 삭제한 상태
em.remove(member);

 

5. 영속성 컨텍스트의 이점

- 1차 캐시

- 동일성 보장

-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원

- 변경 감지

- 지연 로딩

 

6. 엔티티 조회, 1차 캐시(1차 캐시를 영속성 컨텍스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 1차 캐시에 저장되면 조회 시 DB를 조회하는 것이 아닌 1차 캐시에서 조회

- 엄청나게 큰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님

- 한 개의 트랜잭션 내에서만 사용된다.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member1");
member.setUsername("회원");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tityManager();
em.getTranjaction().begin();

// 1차 캐시에 저장됨
em.persist(member);

// 1차 캐시에서 조회
Member findMember = em.find(Member.class, "member1");

// 1차 캐시에 없으므로 DB 조회
Member findMember2 = em.find(Member.class, "member2");

7.  영속 엔티티의 동일성 보장

Member findMember1 = em.find(Member.class, 101L);
Member findMember2 = em.find(Member.class, 101L);

System.out.println(findMember1 == findMember2); // 동일성 비교 true

- 1차 캐시로 반복 가능한 읽기 등급의 트랜잭션 격리 수준을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애플리케이션 차원에서 제공

 

8. 엔티티 등록

-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

- persist를 하면 먼저 영속성 컨텍스트 안에 있는 쓰기 지연 SQL 저장소로 쿼리문을 생성하여 저장

- commit 시점에 flush가 호출되면서 쿼리문을 다 날리고 commit

- 설정으로 쿼리문을 모을 개수를 지정도 가능.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tityManager();
EntityTransaction transaction = em.getTranjaction();
// 엔티티 매니저는 데이터 변경 시 트랜잭션을 시작해야 한다.
transaction.begin(); [트랜잭션] 시작

em.persist(memberA);
em.persist(memberB);
// 여기까지 INSERT SQL을 DB에 보내지 않는다.

// 커밋하는 순간 DB에 INSERT SQL을 보낸다.
transaction.commit(); // [트랜잭션] 커밋

 

9. 엔티티 수정

- 변경 감지(Dirty Checking)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tityManager();
EntityTransaction t = em.getTranjaction();

transaction.begin(); [트랜잭션] 시작

// 영속 엔티티 조회
Member m = em.find(Member.class, "a");

// 영속 엔티티 데이터 수정
m.setName("gg");

transaction.commit(); // [트랜잭션] 커밋

 

10. 엔티티 삭제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tityManager();
EntityTransaction transaction  = em.getTranjaction();

transaction.begin(); [트랜잭션] 시작

// 영속 엔티티 조회
Member m = em.find(Member.class, "a");

// 영속 엔티티 데이터 삭제
em.remove(m);

transaction.commit(); // [트랜잭션] 커밋

 

11. 플러시

-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

 

12. 플러시 발생

- 변경 감지

- 수정된 엔티티 쓰기 지연SQL 저장소에 등록

-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전송(등록, 수정, 삭제 쿼리)

 

13. 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하는 방법

- em.flush() - 직접 호출

- 트랜잭션 커밋 - 플러시 자동 호출

- JPQL 쿼리 실행 - 플러시 자동 호출 -> DB에 바로 저장됨, 1차 캐시는 유지됨

 

14. 플러시 모드 옵션

em.setFlushMode(FlushModeType.COMMIT)

- FlushModeType.AUTO : 커밋이나 쿼리를 실행할 때 플러시(기본값)

- FlushModeType.COMMIT : 커밋할 때만 플러시

 

15. 플러시는!

- 영속성 컨텍스트를 비우지 않음

-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동기화

- 트랜잭션이라는 작업 단위가 중요 -> 커밋 직전에만 동기화 하면 됨

 

16. 준영속 상태

- 영속 -> 준영속

- 영속 상태(1차 캐시에 올라간 상태)의 엔티티가 dud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detached)

-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 못함

// 영속 엔티티 조회
Member m = em.find(Member.class, "a");
m.setName("AAA");
em.detach(m);

tx.commit();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

 

17. 준영속 상태로 만드는 방법

- em.detached(entity) : 특정 엔티티만 준영속 상태로 전환

- em.clear() : 영속성 컨텍스트를 완전히 초기화

- em.close() :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